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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올해 수능도 문이과 통합형…이의심사 제도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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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는 11월 17일에 치러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기본계획이 발표됐습니다. 지난해와 같이 올해도 문·이과 통합형 수능으로 치러지고 출제 검토 과정과 이의심사제도는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김경희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올해 수능도 지난해처럼 문·이과 통합형 수능 체제로 치러진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