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쏟아지는 우크라 170만 난민…유럽 ‘환대 정신’ 되살아나 한겨레 원문 신기섭 기자 입력 2022.03.14 04:59 최종수정 2022.03.14 08: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