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축제 분위기' 만끽한 국민의힘…이준석 "하하, 여당 대표다" 아시아경제 원문 임주형 입력 2022.03.10 20:21 최종수정 2022.03.11 08:17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