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축제 분위기' 만끽한 국민의힘…이준석 "하하, 여당 대표다"

댓글 3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