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개념없이 尹 찍어? 폭군정치 보여준다” 직장 내 황당갑질 조선일보 원문 김명일 기자 입력 2022.03.10 14:35 최종수정 2022.03.10 16: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