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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러-우크라 5시간 회담, 결과 '미공개'지만 파국은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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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양국 대표단이 처음 만났습니다. 이번 회담의 결과를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2차 회담을 열기로 한 것으로 봐서는 파국은 피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반석 기자입니다.

<기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조만간 2차 회담을 열어 협상을 이어나가기로 했습니다.

양측의 첫 회담 결과, 우려와 달리 파국은 피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