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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영상] 한순간에 쑥대밭 된 마을…쓰러진 어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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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 현지는 말 그대로 전쟁터가 됐습니다. 현지에서 전해진 영상에는 평화롭던 마을이 순식간에 화염과 연기에 뒤덮이고 어린이가 쓰러져있는 모습도 담겨 있습니다.

하정연 기자입니다.

<기자>

굉음과 함께 폭탄이 떨어지면서 평화롭던 작은 마을이 한순간에 쑥대밭으로 변합니다.

러시아 로켓이 우크라이나의 루간스크 영토에 있는 샤스티야 마을을 공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