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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목)

지역마다 달라진 기준에 '혼란'…"방역패스 수명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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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구에서는 60세 미만인 사람은 식당과 카페에서도 방역패스 없이 드나들 수 있습니다. 앞서 수도권과 부산, 대전 등에서도 청소년 방역패스가 중단되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방역패스 정책을 전면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대구의 한 식당, 방역패스를 찍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헷갈리는 손님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