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337살 불상 첫 외출 뒤엔…'한석규 옆 그 스님' 결단 있었다 중앙일보 원문 김정연 입력 2022.02.23 17:33 최종수정 2022.02.23 18: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