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표는 현장에, 긴장 늦추지 마라"…대거 ‘하방’ 택한 尹캠프 중앙일보 원문 김기정 입력 2022.02.23 15: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