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이원욱 “'김혜경 172분·김건희 17분 편향보도’ 종편에 경고”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2.23 10:23 최종수정 2022.02.23 11:43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