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소방차·진화차 10대와 소방대원 등 15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불은 임야 0.8ha를 태운 가운데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산불 발생 지역이 산 중턱으로 접근이 쉽지 않아 완전 진화에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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