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단일화 경쟁력 尹 앞서고, 적합도는 팽팽… 安 “내 길 가겠다” 동아일보 원문 홍정수 기자 입력 2022.02.21 03:00 최종수정 2022.02.21 04: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