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野 “尹, 무속인 말듣고 신천지 압색 거부” 주장한 이재명·추미애 고발 조선일보 원문 김명진 기자 입력 2022.02.15 16:50 최종수정 2022.02.15 17:0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