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경부선 유세 대결… 상행선 李 ‘경제올인’, 하행선 尹 ‘정권심판’ 동아일보 원문 강성휘 기자,윤다빈 기자 입력 2022.02.15 03:00 최종수정 2022.02.15 07: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