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장님’ 아니 ‘김 라이더님’…‘죽어야 사는’ 자영업 딜레마 한겨레 원문 입력 2022.02.12 10:27 최종수정 2022.02.12 11: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