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이재명, 윤석열 향해 “지도자의 무능과 사감은 죄악...사과하라”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2.10 19:27 최종수정 2022.02.10 20: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