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문 대통령 '강력한 분노' 표하자 “내 사전에 정치보복 없다” 수습 나선 윤석열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2.10 17:12 댓글 1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