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유인태 “도지사 부인이 장 보나” 野김미애 “의원인 난 장 보는데” 조선일보 원문 김명일 기자 입력 2022.02.10 16:08 최종수정 2022.02.10 16:1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