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김혜경 “公私 구분 부족, 모두 저의 불찰” 동아일보 원문 허동준 기자,남건우 기자,권오혁 기자,수원=이경진 기자 입력 2022.02.10 03:00 최종수정 2022.02.10 07: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