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고등학교 나누자"는 尹에…"어느 별에서 왔나" 네티즌 분노 중앙일보 원문 현예슬 입력 2022.02.09 23:56 최종수정 2022.02.10 06:44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