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반중 이용말라"던 與, 中 편파판정엔 가장 먼저 발끈했다 중앙일보 원문 김준영 입력 2022.02.08 11:41 최종수정 2022.02.08 18:14 댓글 2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