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오늘의 미디어 시장

방통위, EBS 사장 면접 4명 확정…2명은 EBS 출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가 8일 제5차 서면회의를 개최하여,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지원자 4명 전원을 면접 대상자로 선정하고 면접 관련 사항을 확정했다.

장성환 전 KBS미디어 부사장, 김유열 EBS 부사장, 김영호 서울신학대 조교수(미디어 콘텐츠), 류현위 EBS TV 프로그램 심의위원 등이다.

면접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한 방통위 위원 전원으로 구성되며, 2월 중 후보자별 직무수행계획 발표와 질의답변을 통해 EBS 사장 후보자 4인에 대한 심층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