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봉하마을서 어깨 들썩이며 운 李…1년전과 방명록 달라졌다 중앙일보 원문 송승환 입력 2022.02.06 17:08 최종수정 2022.02.06 17: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