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외국인 건보’ 놓고 나흘째 공방…“혐오 조장” vs “희대 선동가” 한겨레 원문 최하얀 기자 입력 2022.02.02 15:53 최종수정 2022.02.02 16:2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