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명함 없는 노동자’ 70대 손정애씨 만난 심상정 “노년 여성들의 삶·노동 빛낼 것”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2.02 10:30 최종수정 2022.02.02 14:2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