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강인선·배성규의 정치펀치] 동력 없는 이재명, 단일화 부진 윤석열, 지지율 게걸음 조선일보 원문 강인선 부국장 입력 2022.02.01 1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