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일본 사도광산 등재 추진···한일 사활을 건 외교전쟁 불가피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1.28 20:54 최종수정 2022.01.28 21: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