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하다 선생님께 꾸중 듣던 12살 소년, 나이키 최연소 디자이너 됐다 매일경제 원문 맹성규 입력 2022.01.27 22:03 최종수정 2022.01.28 23: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