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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3년 만에 7인조 새 걸그룹…‘엔믹스’ 무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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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데뷔 팀명 발표…‘N+MIX’는 ‘새 시대 책임질 최상의 조합’ 뜻

한겨레

엔믹스 티저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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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와이피(JYP)엔터테인먼트가 2월 신인 걸그룹 엔믹스(NMIXX)를 선보인다.

제이와이피는 26일 사회관계망(SNS) 채널에 영상과 함께 신인 걸그룹의 팀명과 로고를 공식 발표했다.

원더걸스·미쓰에이·트와이스·있지(ITZY) 등을 선보이며 걸그룹 명가로 불려온 제이와이피가 있지 이후 3년 만에 공개하는 7인조 걸그룹이다. 멤버는 지니·지우·규진·설윤·배이·해원·릴리로 구성됐다.

그룹 이름인 엔믹스는 지금(Now), 새로운(New), 다음(Next), 미지수 엔(N) 등을 뜻하는 엔(N)과 다양성을 상징하는 단어 ‘믹스’(MIX)의 합성어다. ‘새로운 시대를 책임질 최상의 조합’이라는 뜻이다.

제이와이피는 “7명 모두 특정 포지션에 국한되지 않는 춤과 노래, 비주얼 삼박자를 고루 갖춘 올라운더 걸그룹”이라며 “7보컬, 7댄스, 7비주얼 멤버로 구성된 7-7-7 전원 에이스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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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로고.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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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제이와이피는 엔믹스만을 위해 아티스트 4본부를 신설했다. 제이와이피 설립 이래 최초 여성 사내이사로 선임된 이지영 이사를 중심으로 걸그룹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지난해 7월 그룹의 어떤 정보도 공개하지 않은 채 판매한 데뷔 앨범은 선주문만 6만장을 기록했고, 새 걸그룹을 알리는 유튜브 채널은 개설 5개월 만에 조회수 2240만회를 돌파했다.

정혁준 기자 jun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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