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이쯤에서 쏟아내기로"…설 밥상 노렸다, 尹의 공약 폭탄 중앙일보 원문 박태인 입력 2022.01.25 17:26 최종수정 2022.01.25 17: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