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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기름범벅에 죽은 바닷새…페루 “21개 해변 접근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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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가 해저 화산폭발 쓰나미 영향 유조선 사고

7갤런이라던 기름유출량 6천배럴로 드러나



지난주 19일(한국시간) 페루 수도 리마 근처 해안에 있는 스페인 에너지 기업 렙솔의 정유 시설에서 원유를 하역하던 중 6천배럴의 기름이 유출된 뒤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사건 초기에는 유출된 기름이 수도 리마 근처 해안 일부에만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졌으나, 피해 면적이 계속 늘고 있다고 외신 등이 전했다. 페루 환경부는 전날 통가 남태평양 해저 화산 폭발로 발생한 쓰나미를 맞은 유조선에서 기름이 유출됐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