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靑 밀던 조해주 사퇴에, 野추천 문상부 “선관위 살아났다, 나도 사퇴” 조선일보 원문 조의준 기자 입력 2022.01.22 10:59 최종수정 2022.01.23 04: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