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따르면 이 물질은 구충제로 쓰이는 니클로사마이드의 흡수율과 혈중 약물 농도 유지 시간을 개선한 항바이러스제다.
현대바이오는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 1상에서 약물의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임상 2상에서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의 효능과 적정 용량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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