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재보선 공천의 벽'앞서 멈춘 尹·洪 원팀…尹측 "공은 洪에게" 중앙일보 원문 현일훈 입력 2022.01.20 17:53 최종수정 2022.01.21 05:3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