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건진법사 딸-김건희, 전부터 아는 사이”…야당 ‘이재명 녹취록’ 맞불 한겨레 원문 오연서 기자 입력 2022.01.19 17:41 최종수정 2022.01.20 0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