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與 부대변인 “‘주적은 간부’는 보편적 밈…비하 의도 없어” 동아일보 원문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2.01.15 11: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