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尹측 “여가부 깔끔히 박살내야” vs 李측 “표 의식한 갈라치기” 중앙일보 원문 하수영 입력 2022.01.10 21:58 최종수정 2022.01.11 06: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