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이준석 “安지지율, 원래 尹이 가졌던 것…단일화할 이유 없어” 동아일보 원문 이혜원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2.01.10 19: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