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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이재명 "사각지대 최소화, 정부 보상 대폭 확대가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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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코로나 손실보상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보상 규모를 대폭 늘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기획재정부 관료들을 질타했습니다. 탈모 공약 추진 의지도 거듭 밝혔습니다.

보도에, 강청완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하루 만에 일정을 재개한 이재명 민주당 후보.

정부의 집합금지나 영업시간 제한조치를 받지 않아 손실보상 대상에서 제외된 문구점과 꽃집 운영자 같은 '보상 사각지대'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