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윤석열·이준석 얼싸안았지만…묻어둔 윤핵관·단일화 ‘사방이 지뢰밭’ 한겨레 원문 장나래 기자 입력 2022.01.07 17:44 최종수정 2022.01.07 18:05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