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또 싸울 것"…'윤·이 봉합’ 깎아내리면서도 경계심 높이는 與 중앙일보 원문 김효성 입력 2022.01.07 16:13 최종수정 2022.01.07 16: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