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 떨어진 비트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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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의 조기 긴축 예고가 암호화폐 시장에 한파를 몰고 왔다. 대표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의 국내 가격은 이날 한때 5119만4000원 선까지 밀렸다. 사진은 6일 서울 빗썸 강남센터에서 비트코인 시세 현황판을 살펴보는 투자자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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