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윤석열 “오롯이 제 탓” 사과…김종인 쇄신범위 포함 여부엔 말 흐려 한겨레 원문 오연서 기자 입력 2022.01.03 21:53 최종수정 2022.01.04 09: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