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신지예는 “부위원장만 내려놓는다”…黨은 “위원회 활동도 않기로” 조선일보 원문 김명일 기자 입력 2022.01.03 14:58 최종수정 2022.01.03 14: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