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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틴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1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건강식품/식음료'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주식회사 셀틴은 한국인에게 친숙하고 몸에 좋은 흑마늘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연구·개발해 하루 1포씩 간편히 섭취할 수 있는 흑마늘 젤리와 흑마늘 진액을 탄생시켰다.
셀틴 관계자는 “2021년 소비자 만족 브랜드 대상 1위 수상은 신규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하고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았다는 의미이므로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며 최상의 상품을 제공하고 국내 시장을 넘어 아시아, 중동, 미국, 유럽 등으로도 제품을 수출해 K-푸드의 위상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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