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하태경 “尹 인터뷰 보고도 없이 나가…선대위, 후보도 패싱” 조선일보 원문 김명일 기자 입력 2022.01.02 16:35 최종수정 2022.01.02 16: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