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 속 한류 “BTS, 제발 NFT 진출 마세요” 보이콧 거론하며 반발하는 아미들 조선일보 원문 김신영 기자 입력 2021.12.31 12:49 최종수정 2021.12.31 17: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