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尹, 朴서간집 속 의미심장 문장에…"안 읽어봤다, 쾌유 빌어" 중앙일보 원문 오원석 입력 2021.12.31 12:27 최종수정 2021.12.31 17: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