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공수처가 아니라 윤수처”…국민의힘, 사찰 의혹 공수처 맹공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12.28 15:37 최종수정 2021.12.28 16: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