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조은산 “김건희, 가련한 경력 부풀리기…‘조국의 강’은 누구도 못 건너” 중앙일보 원문 배재성 입력 2021.12.27 19:30 최종수정 2021.12.28 06:26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